한국케이디케이는 30일 아이비씨앤파트너스외 3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해 지분율이 13.3%(56만1천430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