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그라스가 중국에 현지법인을 세운다. 케미그라스는 절강성 가흥경제개발구에 프라스틱 안경렌즈 제조판매업체인 '개미광학(가흥)유한공사'(자본금 4백만달러)를 설립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케미그라스의 투자금액은 23억9천9백여만원이다. 회사는 중국 안경렌즈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투자배경을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