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16일 임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2만1백주,5억5백만원어치를 17일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처분전 자사주 보유수는 104만8천450주(11.5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