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은 계열회사인 판당고 코리아를 통해 프리챌과 계약을 맺고 오는 4일부터 스타 아바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판당고 코리아의 스타 컨텐츠와 아바타의 결합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엠은 올해 온라인 부분에서만 1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