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코디콤은 6일 지난 1∼2월의매출액은 24억원으로 작년 1분기(24억원)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보안장비(DVR) 제조업체인 코디콤 관계자는 "통상 1분기는 비수기지만 수출증가로 매출이 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작년동기보다 60% 증가한 4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 justdus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