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케멕스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1천원으로 분할키로 했다.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은 내달 22일 개최된다.분할후 발행주식 총수는 1천만주로 늘어나게 된다.신주권은 5월14일 교부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