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스템즈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별정통신사업,컴퓨터시스템 설계 및 자문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회사는 내달 15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확정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