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엔시스템은 유동성 부족 개선을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내달 22일 개최키로 했다.분할후 발행주식수는 1천655만9천230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권은 오는 5월8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