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2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자기주식 취득과 관련해 주의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부국증권은 자사주 60만주를 취득공시후 신고기간중 36만9천320주만을 취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