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닉스는 9일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을 주당 2천160원(액면가 1백원)으로 확정했다. 가오닉스는 지난해 11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728만9천712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