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산업협력재단은 워싱턴글로벌펀드(WGF)와 공동으로 21일 전경련회관에서 20여명의 여성경제인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워싱턴 글로벌 펀드 투자자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워싱턴글로벌펀드는 아시아의 개인, 기관 투자자들을 위해 마련된 펀드로 모집된 투자금의 75%를 미국에, 25%를 아시아에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김현준기자 ju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