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은 율피추출물을 함유하는 피부주름 개선 화장료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밤나무속 식물의 열매인 밤의 속껍질에서 얻은 추출물을 화장료 맛사지크림 팩 등에 첨가해 주름개선 효과를 갖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투자액은 3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