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은 보유중인 삼성전자 주식 1만4천360주,31억4천5백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써 제일제당의 삼성전자 지분은 0.20%(35만5천449주)로 낮아졌다.

회사는 자금수요에 대한 재원마련을 위해 보유주식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