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정보통신은 최대주주가 에스티아이펀드운용(35.95%)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거래소에 공시했다.

장외에서 에스티아이펀드에 지분을 매각한 최대주주 강득수외 1인의 지분은 40.02%에서 4.07%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