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하나로통신은 27일 1억달러 규모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이며 만기이자율은 4.5%이다.납입일은 내달 6일이며 행사가액은 주당 6천5백원이다.기준주가는 3천740원이다.

행사청구 가능기간은 오는 6월6일부터 2006년 2월6일까지이다.만기일은 2006년 3월6일까지이다.

상장거래소는 룩셈브르크 증권거래소이며 국내 주간사는 동양종합금융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