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와 힙합 메디컬 시트콤 등 프로젝트 '풍성'
10주년 '쇼미더머니' 레전드 무대 뒷이야기 궁금하다면
엠넷은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0주년을 맞아 방송은 물론 온라인 프로모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 걸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3일 소개했다.

포문은 토크쇼 '쇼미더머니 더 히스토리'(Show Me The Money THE HISTORY)가 연다.

다음 달 1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둔 시즌10을 보기에 앞서 해당 토크쇼를 통해 '쇼미더머니'에서만 볼 수 있는 '레전드 무대' 뒷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쇼미더머니'와 깊은 인연을 자랑하는 더 콰이엇, 팔로알토, 스윙스, 넉살, 그리고 MC 이용진이 출연한다.

토크쇼는 16일과 23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다음 달 OTT 티빙을 통해 힙합 메디컬 시트콤을 표방하는 '이머전시'(EMERGENCY)도 공개한다.

'이머전시'는 대한민국 힙합계를 살리겠다는 목적으로 힙합을 사랑하는 래퍼이자 의사가 래퍼전문병원을 개원, 래퍼들의 감춰진 고민을 상담하고 처방해주는 내용이다.

대중이 알지 못했던 래퍼들의 화려한 삶 뒤에 감춰져 있던 고민을 소개한다.

힙합이 시트콤이라는 장르와 어우러져 해학적인 재미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쇼미더머니10' 제작진은 "10주년을 맞아 '쇼미더머니'를 사랑해주신 팬분들에게 보답하고자 각기 다른 재미의 콘텐츠로 10주년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올 하반기 '쇼미더머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