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정규 1집, 판매량 200만장 돌파…발매 16일만

보이그룹 NCT 드림의 첫 정규앨범이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 정규 1집 '맛 (Hot Sauce)'은 전날까지 204만36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 10일 발매된 지 16일 만의 기록으로, 선주문량인 171만장보다 약 30만장 더 많다.

앞서 이 앨범은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한 바 있다.

NCT 드림은 이 앨범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밀리언 셀러에 이어 '더블 밀리언 셀러' 아티스트가 됐다.

'맛 (Hot Sauce)'은 NCT 드림이 마크의 재합류 후 7인 체제로 처음 발표한 앨범이다.

국내 주간 음반 차트뿐만 아니라 세계 37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해외에서도 흥행했다.

특히 일본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빌보드 재팬 '톱 세일즈 앨범' 차트와 중국 QQ 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권에서 강세를 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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