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일본 데뷔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가 일본에서 발표한 데뷔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가 전날 발매한 일본 정규 1집 '더 퍼스트 스텝 : 트레저 이펙트'(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는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앨범 '톱100'에서도 정상을 밟았다.

이 앨범은 트레저가 한국에서 데뷔한 지 7개월 만에 처음으로 발표한 일본 앨범으로, 한국에서 발표한 12곡의 일본어 버전과 인기 애니메이션 '블랙 클로버'의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뷰티풀'이 수록됐다.

앞서 선공개곡인 '보이'(BOY)와 '마이 트레저'(MY TREASURE) 음원이 라인 뮤직 주간차트에서 차례로 1위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호응을 얻었다.

멤버 12명 중 일본 출신 멤버가 4명인 트레저는 정식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일본에서 인기가 높았다.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발매한 싱글 3장과 정규 앨범 1장의 타이틀곡이 모두 일본 주요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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