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군 몬스타엑스, 주헌 합류해 5월 컴백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국내에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월 몬스타엑스가 7개월 만에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한다.

지난 1월 심리적 불안을 호소해 휴식기를 가진 메인래퍼 주헌도 이번 앨범에 참여한다.

스타쉽은 "주헌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 건강이 많이 호전됐다.

당사자와 소속사, 전문의 등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팀 활동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발매한 미국 데뷔앨범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방탄소년단(BTS), 슈퍼엠(SuperM)에 이어 한국 가수로는 세 번째 '빌보드 200' 5위 내 진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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