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남한산성'·'도가니' 연출한 황동혁 감독 시나리오
이정재 측 "'오징어게임' 제안 받고 검토중"
배우 이정재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정재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정재가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2'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14일 "이정재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오징어 게임'은 인생의 패배자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100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징어 게임은 오징어 모양을 이루는 동그라미·세모·네모 도형 그림 위에서 공격자와 수비자가 대치하는 1980년대 초까지 유행했던 게임이다.

연출은 영화 '남한산성'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맡는다. '오징어 게임'은 황 감독이 10년 전 영화 시나리오로 썼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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