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현빈, '상큼한 그녀~'](https://img.hankyung.com/photo/201903/03.19168572.1.jpg)
준호,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 윤경호 등이 출연하는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로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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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 처리를 둘러싸고 국회 갈등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패스트트랙 상정 자체가 불법'이라며 단식 농성을 벌였고, 한국당은 의원직 총사퇴와 의사진행방해를 예고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공직선거법과 검찰개혁 법안이 본회의로 넘어오면 정기국회 종료(12월 10일) 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본회의 국회 충돌 사태가 다시 우려됩니다. 패스트트랙 처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