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인라인스타 궉채이가 화보 촬영중에도 운동선수 다운 체력을 과시했다.

궉채이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5박6일간 스타화보 촬영을 마쳤다. 짧은 일정 탓에 하루 12시간을 화보촬영에 사용해야 했던 궉채이.

하지만 그녀는 이어지는 강행군에도 전혀 지친 모습없이 촬영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벼운 트레이닝을 하는 등 남다른 체력을 과시했다. 특히 촬영이 모두 끝나 쉬는 시간에도 꼬박꼬박 휘트니스 센타를 찾아가 1시간 이상 운동을 하는가 하면 다음날 제일 먼저 일어나 나머지 스태프들을 일일이 깨우는 '모닝콜'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궉채이는 25일 스타화보 '아임궉채이'(I'm Kuck Chea Yi)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궉채이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과 LG텔레콤에서 서비스된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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