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통과
한국거래소는 한컴라이프케어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적격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1996년 설립된 한컴라이프케어는 방독면과 개인용 공기 호흡장비 등을 만드는 의료기기 제조업체다.

현재 한글과컴퓨터가 지분 40.1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천363억원, 당기순이익은 154억원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