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특허법인/세무회계 테헤란, 체계적인 '원스톱 법률 솔루션' 제공
테헤란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고 헬스인뉴스가 주최한 2021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에서 2회 연속 변호사/변리사/세무사 부문 대상을 받았다.

법무법인, 특허법인, 세무회계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종합법률그룹 테헤란은 체계적인 ‘원스톱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변호사들로 구성돼 있는 법무법인 테헤란과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변리사들이 상주하고 있는 특허법인 테헤란, 세무회계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숙련된 세무사들로 이뤄진 세무회계 테헤란이 함께 협업하고 있기 때문에 각종 법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형사, 부동산, 민사, 특허·상표·디자인, 지식재산권, 회생 및 파산, 가사, 기업자문, 국제, 상속 등 분야별 법률 서비스 제공부터 세무·회계, 경영 컨설팅까지 전략적인 맞춤형 대응책을 제시해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또 수임률보다는 고객을 우선으로 하여 차별화된 가치를 창조하는 데 힘써 ‘가치를 추구하고 공유하는 기업’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