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비발디파크 새벽·밤샘스키 재개
비발디파크는 정부의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영업시간이 연장된다고 밝혔다.
지나가는 겨울이 아쉬운 스키어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대 55% 할인이 적용되는 '라스트 찬스' 특별 프로모션은 리프트권 단일권종 3만2천원, V-타임패스(4시간) 3만4천원이다.
리프트와 장비 렌털권은 단일권종 4만1천원, V-타임패스 4만4천원, 스노위랜드 종일권 2만5천원에 판매한다.
스노위랜드와 오션월드 종일권 2in1 복합 상품도 출시한다.
미리 구매하는 만큼 최대 66% 할인이 적용된다.
이 밖에 신용카드 특별 혜택과 휘닉스평창과 리프트권 콜라보레이션 상품도 21일까지 2주간 판매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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