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북 남원시 수지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이 춘향골 복숭아를 수확하고 있다.

[카메라뉴스] "남원 춘향골 복숭아 맛보세요"

춘향골 복숭아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키워 노지보다 40일가량 수확이 이르며 소득도 4∼5배 많다.

남원에서는 30여 농가가 11㏊에서 시설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다.

[카메라뉴스] "남원 춘향골 복숭아 맛보세요"

시설재배는 병해충 발생량을 줄일 수 있고 숙기를 촉진, 조기에 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늦서리 피해를 방지해 안정적 생산이 가능하고 노동력을 분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글 = 김동철 기자, 사진 = 남원시 제공)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