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미니숲 조성’ 봉사
롯데하이마트(대표이사 이동우) 임직원이 창립 19주년을 맞아 4일부터 한 달간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4일 서울 관악구에 있는 은천지역아동센터에서 하영수 롯데하이마트 마케팅부문장(왼쪽 다섯 번째)과 정여정 은천지역아동센터장(네 번째) 등이 ‘미니숲 조성’을 주제로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