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
광주요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요 프리미엄 생막걸리’를 한정 판매한다.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한식당 가온, 비채나에서만 선보여온 막걸리로, 500세트만 판매한다. 이 제품은 쌀을 순수 배양한 미생물만으로 발효했다. 인공감미료 없이 우리 쌀과 물로만 빚었다. 오는 26일 오전까지 전화예약을 통해 주문하면 2월8일부터 14일 사이에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750mL 용량 2병으로 구성된 세트가 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