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온라인몰 인터파크 내 KEB하나은행 상품몰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인터파크 쇼핑 적금’을 6일 출시했다.

이날 기준으로 적용 금리는 1년제 연 2%, 2년제 연 2.5%다. 인터파크를 통해 가입하는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0.1%포인트의 특별금리를 포함하면 최대 연 2.6%까지 적용받는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