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기업 CEO 만난 이기권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주요 외국인 투자기업 최고경영자(CEO) 조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외투기업 CEO들은 이날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이 지연되면 투자환경이 나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