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여배우들의 광채 헤어 “관리해서 공 들이자!”
[뷰티팀] 뷰티 케어에 특히 신경을 쓰는 여성들. 건조하고 메마른 겨울을 보내며 깨달은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피부를 관리하면 광채 나는 피부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비단 피부뿐 일까.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여배우들은 윤광이 도는 피부 못지 않게 부드러운 머릿결을 소유했다. 어떤 장소에서도 주목받는 그들의 외모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머릿결은 수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헤어 일 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비단 같은 머릿결을 자랑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일명 ‘손이고(손님, 이건 고데기에요.)’를 뛰어 넘는 내 손으로 만드는 여배우 헤어. 초특급 여배우들처럼 빛나는 광채 헤어를 가질 수 있는 헤어 관리의 비결을 만나보자.

전지현-김태희
초특급 여배우들의 광채 헤어 “관리해서 공 들이자!”
긴 머리로 청순미를 뽐내던 두 여배우는 트레이드 마크이던 긴 머리를 자르고 조금은 짧아진 헤어 스타일로 대중을 만났다. 긴 머리 시절과 다를 바가 없는 머릿결은 두 여배우 특유의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재탄생 했다.

중 단발의 차분한 헤어는 특히 관리를 더욱 잘 해야 머리가 자라면서 상하지 않는다. 어라운드 미의 로즈 힙 퍼퓸 헤어 오일은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을 차분하고 부드럽게 만든다. 레몬의 60배가 되는 비타민 C를 함유한 로즈힙 오일이 주 성분으로 고농축의 영양이 손상모를 즉각적으로 케어한다.

한가인-수지
초특급 여배우들의 광채 헤어 “관리해서 공 들이자!”
첫 사랑 여배우 한가인과 수지는 특유의 긴 머리로 청순함을 뽐내는데 숱이 풍성해 더욱 부드러우면서도 건강한 모발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준다.

숱이 많은 머리일수록 관리에 철저해야 하는데 어라운드 미의 로즈 힙 퍼퓸 헤어 마스크는 자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주 1, 2회 사용으로 손상된 모발에 단백질을 보충해주고 부드러움과 광택을 선사한다. 특히 엉키기 쉬운 손상모를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

Editor’s Tip PLUS!
초특급 여배우들의 광채 헤어 “관리해서 공 들이자!”
헤어 오일과 헤어 마스크로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관리법을 찾았다면 수시로 활용할 수 있는 헤어 케어 제품 역시 눈 여겨 보자.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헤어 에센스만 있다면 찰랑이는 여신 머리가 멀지 않았다는 사실.

어라운드 미의 로즈 힙 퍼퓸 헤어 워터 에센스는 로즈 힙 열매 오일과 아비시이나 케일씨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에센스의 역할을 물론 헤어 퍼퓸의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즉각적으로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기 때문에 건조한 모발을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뿌리는 타입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발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앞서 소개한 헤어 케어를 위한 세 가지 제품은 모두 어라운드 미 로즈 힙 라인.
(사진출처: 웰코스,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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