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열린 '한가위 송편 더먹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송편을 맛보고 있다. 농협유통은 남아도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