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욱 재정차관 "외국 투자자 채권 이자소득세 면제"(2보)
허 차관은 이 자리에서 "외화 유동성 위기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며 "지난해와 같은 자보 유출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외국인 투자자에 대해 채권 이자소득세 면세를 추진하겠다"며 "재외동포의 국내 투자시 세제혜택 부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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