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화재는 21일부터 각종 질병을 최고 80세까지보장하는 '무배당 파워 그린건강보험'을 판매한다. 가입연령이 15∼60세인 이 상품은 백혈병과 골수암 등 고액 치료비를 필요로 하는 암에 걸릴 경우 최고 7천만원을 지급하고 현대인의 질병에 대해서도 입원과 수술,간병 급여금을 준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