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화장품(대표 최규근)이 하리수와 2억원에 전속모델 재계약을 맺었다. 도도화장품은 하리수가 도도의 이미지를 곧바로 떠오르게 할만큼 모델효과가 좋았다는 판단아래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도측은 하리수가 2집 앨범 출시와 함께 일본에서 가수활동을 할 계획이어서 일본 시장에서도 하리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