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전통한과 제조업제의 경영활성화와 한과류 보급을 확대를 위해 기능성과 신세대를 겨냥한 기호성 한과선물세트 시제품을 개발,생산업체에 기술이전을 통해 산업화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제품을 연말까지 기술이전으로 완료하고 내년 발렌타이데이때 상품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