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도자기로 만든 기능성 램프를 개발해 31일 본사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기능성 램프는 유리관을 씌운 램프,촛불이 드러나는 램프,페퍼민트 라벤더 장미향 등 다양한 향기를 내는 램프 등 20여 가지다.


한국도자기는 "동양의 색감에다 서양의 디자인을 입혔다"고 설명했다.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