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24일 광주광역시의사회와 ''지역사랑카드'' 발급 제휴식을 갖고 수익금의 일부를 의사회 발전기금 등으로 기부키로 했다.

이 카드는 광주의사회 소속 약 2천명의 의사들이 발급대상이 되며 광주은행은 카드 사용금액의 0.1-0.15%를 의사회에 기부하게 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