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출이 1백21억8천4백만달러로 최종 집계됐다.

수입은 1백11억9천6백만달러였다.

이에 따라 무역수직 흑자는 9억8천8만달러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15일 4월중 수출입동향 확정치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무역수지가 흑자로 나타나긴 했지만 수출은 9.9%,수입은 16.1%씩 줄어 한국의 경제 규모가 크게 위축된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