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의 무역적자가 1월에 0.2% 증가하여 333억달러를 기록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나 소비재, 승용차 및 산업자재의 수입도 증가했다.

작년 9월에 기록적 수준으로 증가한 후 가장 큰 적자를 나타낸 1월 무역수지에서는 상품교역이 39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반면 서비스교역은 62억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