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이우종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전무는 전자부품국산화를 위해 전자부품개발촉진위원회를 발족시켜 부품국산화에 앞장서고 전자산업 수출 10대 품목을 발굴,수출에 기여한 바 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