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 다이제스트] 엔리코 CEO 2001년 사임 .. 펩시
그의 후임으로는 스티브 레인문드 최고집행역(COO)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엔리코는 그간 "회사가 정상궤도에 오르면 언제든 물러나겠다"고 밝혀왔다.
펩시는 올 3·4분기에 5억8천7백만달러(주당 40센트)의 수익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주당 34센트)보다 나은 경영성과를 거뒀다.
매출도 7% 늘어난 49억달러를 기록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