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생명보험은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1백90억원의 후순위 차입금을 자본으로 전입해 납입자본금을 4백75억3천만원으로 늘렸다고 24일 발표했다.

뉴욕생명은 작년 10월 공동 대주주이던 고합으로부터 지분을 인수한 후 6개월 사이에 모두 3회의 걸쳐 2백95억3천만원의 증자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