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체험' 테마 직업체험관 연중 운영
-도로교통교육 제공으로 발달장애인 학생들의 직무 훈련 지원

한국타이어가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에 직업체험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발달장애인 학생들에게 진로계획 수립과 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현재 서울, 인천, 대구, 광주에서 운영 중이며 대전, 수원, 전주 센터가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대전 센터는 한국타이어 직업체험관을 포함해 외식서비스, 사무보조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총 10개의 직업체험관이 들어섰다.

한국타이어, 발달장애인 위한 직업체험관 마련


직업체험관은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해 '운전체험'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하며, 발달장애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정확한 교통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16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를 설립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 해는 틔움버스 사업을 확장해 한국잡월드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사업을 2회 진행했다. 2012년부터 어린이 테마파크 '키자니아' 후원으로 어린이들에게 교통 안전교육 및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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