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노사, 임단협 최종 마무리…조인식서 악수

    기아차 노사, 임단협 최종 마무리…조인식서 악수

    기아차 노사가 30일 경기도 광명 소하리공장에서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조인식'을 열고 노사 간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 8월27일 이후 16차례에 걸쳐 교섭했고, 4주간의 부분 파업 등 진통 끝에 지난 22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동결과 성과급 150%, 격려금 12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15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올해 임단협 최대 쟁점이던 ...

  • 2021년은 '전기차 풍년'…나도 친환경 드라이버 돼볼까

    2021년은 '전기차 풍년'…나도 친환경 드라이버 돼볼까

    국내 자동차 업계가 새해에 전기차를 중심으로 신규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 눈길 사로잡기에 나선다.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 제네시스 전기차 등이 주목된다. 메르세데스벤츠, BMW의 새 전기차 모델도 국내 상륙한다. 현대차 아이오닉5 기대 현대자동차는 내년 상반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처음으로 적용한 아이오닉5를 출시한다. 콘센트카 ‘45’를 기반으로 한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

  • 젊은 비즈니스맨 겨냥 '파사트 GT'…목소리·손짓만으로 기능 제어

    젊은 비즈니스맨 겨냥 '파사트 GT'…목소리·손짓만으로 기능 제어

    폭스바겐의 대표 세단인 파사트 GT가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폭스바겐은 최근 8세대 파사트 GT의 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파사트 GT를 출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젊은 비즈니스맨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배우 조진웅 씨를 신형 파사트 GT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조씨는 광고에서 ‘뉴 젠틀(new gentle)’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캐주얼한 복장과 여유로운 표...

  • "감성 캠핑에도 딱이네"…'비장의 무기' 꺼내든 폭스바겐

    "감성 캠핑에도 딱이네"…'비장의 무기' 꺼내든 폭스바겐

    폭스바겐이 한국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잡기 위해 ‘비장의 무기’를 꺼내든다. 티구안과 투아렉으로 수입 SUV 시장을 평정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소형 SUV 티록을 추가 투입한다. 소형(티록)-준중형(티구안)-준대형(투아렉) 라인업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티록은 내년 1월부터 한국에 공식 판매된다. 티록은 주행성능과 안락함, 감성, 합리성 등을 모두 만족시키는 콤팩트 SUV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l...

  • 400만대 팔린 벤츠 밴 '스프린터'…VIP용 리무진으로 재탄생

    400만대 팔린 벤츠 밴 '스프린터'…VIP용 리무진으로 재탄생

    메르세데스벤츠의 밴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130여 개국에서 400만여 대가 팔린 글로벌 베스트셀링 밴이다. 국내에선 다임러트럭코리아의 밴 사업부가 2009년부터 차체와 보디로 구성된 스프린터 기본 차량을 공식 수입해 보디빌더사에 판매하고 있다. 보디빌더사들은 소비자 요청에 따라 스프린터 기본 차량을 셔틀, 럭셔리 리무진, 의전 차량, 모바일 오피스, 캠핑카 등 다양한 형태로 컨버전해 판매한다...

  • 프리미엄 밴 시장 진출한 세화자동차 김동근 대표

    프리미엄 밴 시장 진출한 세화자동차 김동근 대표

    다목적 특수 차량 전문 컨버전(특장) 기업인 세화자동차가 프리미엄 밴 시장에 진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프린터 컨버전 사업이다. 김동근 세화자동차 대표(60·사진)의 얘기를 들어봤다. ▷세화자동차는 어떤 회사인가. “맞춤형 자동차를 모토로 2006년 설립됐다. 다목적 및 특수 차량 전문 컨버전 기업이다. 스프린터 리무진, 수륙양용 버스, 장례 의전용 차량, 노약자·장애인 이동 차량 등을 제작했다. 재난현...

  • 현대자동차 디지털키 벌써 13만명이 쓴다

    현대자동차 디지털키 벌써 13만명이 쓴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운전자 A씨는 얼마 전 스마트폰만으로 세차를 완료했다. 현대차가 지난달부터 제공한 새로운 서비스인 ‘픽업앤세차’를 활용했다. 현대 디지털키를 대리운전기사에게 공유하면, 대리운전기사가 세차를 맡기고 다시 가져오는 방식이다. 현대차가 디지털키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자동차 열쇠를 넣은 디지털키는 지난해 3월 개발됐다. 근접무선통신(NFC) 기술과 저전력 블루투스 통신을 활용한 방식이다. 운전자는...

  • "보조금은 축소, 개소세는 연장"…새해 달라지는 車 제도는?

    "보조금은 축소, 개소세는 연장"…새해 달라지는 車 제도는?

    내년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이 6개월 연장되고 전기차 보조금은 올해보다 100만원 줄어드는 등 자동차 관련 제도에 변화가 생긴다. 3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내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를 세제·환경·안전·관세 부문으로 정리해 발표했다. 우선 세제 부문에서는 개소세 30% 인하 기한이 내년 상반기까지 늘어난다. 감면한도는 100만원이다.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전기차 개소세 인하 혜택도 20...

  • 끝나지 않은 완성차 임단협…르노삼성, 해 넘긴다

    끝나지 않은 완성차 임단협…르노삼성, 해 넘긴다

    기아자동차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연내 타결로 마무리되면서 국내 완성차 5개사 중 르노삼성만 올해 노사 협상이 해를 넘기게 됐다. 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사는 이날 오후 조인식을 열고 올해 임단협을 최종 마무리한다. 전날 기아차 노조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임금안(58.6%)과 단협안(55.8%) 모두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임단협 최대 쟁점이었던 '잔업 30...

  • 올 뉴 아반떼 등 현대·기아·제네시스 제품,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올 뉴 아반떼 등 현대·기아·제네시스 제품,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차그룹은 현대·기아차·제네시스의 9개 제품이 미국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에서는 △올 뉴 아반떼 △콘셉트카 45 △프로페시 등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한 3개 차종과 전기차용 고속 충전 설비 하이차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하이차저의 수상이 눈에 띈다. 350kW급 고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