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란과 '2주 휴전'에 합의했던 미국이 1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섰다.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 우려에 하락 출발했지만, 결국엔 양측이 합의에 이를 것이란 낙관론이 퍼지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소폭 하락했던 한국 증시도 14일 상승세로 출발할 것으로 점쳐진다.

전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86% 하락한 5808.62에 거래를 마쳤다. 주말 새 열렸던 미국과 이란 간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장 초반 5730.23까지 밀렸지만, 개인이 7500억원어치 순매수에 나서며 하락폭을 줄였다. 코스닥지수는 오히려 전장보다 0.57% 상승한 1099.84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