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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분석 필요"…'최강 동안' 94세 이길여 총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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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 길병원 '가천이길여길' 제막식
    이길여 풍성한 머리숱·매끈한 피부 유지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동안 외모'로 알려진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명예도로 제막식에 참석해 다시 주목을 받았다.

    31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최근 병원 측은 개원 68주년을 맞아 인천 남동구 병원 대강당 가천홀에서 '가천이길여길' 제막식을 열었다.

    이번에 지정된 명예도로는 남동대로 일대 약 530m 구간이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지역 상징성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부여하는 이름이다.

    남동구는 이 회장이 여성 의사로서 의료법인을 설립하고 인천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반영해 도로명을 지정했다.

    이 회장은 행사에서 "이 길이 가천길재단의 정신과 인천의 자부심을 함께 아우르는 공간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개된 행사 사진에서도 이 회장은 풍성한 머리숱과 매끈한 피부를 유지한 모습이었다. 앉은 상태에서도 허리를 곧게 펴고 있었고 무대에서도 안정된 자세를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온라인에서는 "유전자 분석이 필요하다", "자세가 매우 바르다", "정정하다는 표현이 어색할 정도", "94세 실화냐" 등 반응이 나왔다.

    1932년생인 이 회장은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외모로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2023년 가천대학교 축제에서 가수 싸이 공연에 앞서 무대에 올라 "우리는 가천 스타일"이라고 외치며 말춤을 선보인 장면이 화제가 되며 '동안 이미지'가 더욱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에도 각종 공식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이 회장의 외모와 태도는 꾸준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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