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돌비, 美 패스트 컴퍼니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4년 연속 선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돌비 비전 2. / 사진=돌비
    돌비 비전 2. / 사진=돌비
    돌비 래버러토리스가 미국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의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

    돌비 비전 2는 지나치게 어두운 화면, 부자연스러운 화면 끊김(judder), '소프 오페라 효과' 등 기존 TV 시청 환경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더욱 시네마틱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차세대 이미지 엔진 '콘텐츠 인텔리전스'와 '어센틱 모션'을 통해 창작자들이 더 사실적이고 정밀한 스토리텔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FA 2025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하이센스·TCL·TP비전 등 주요 TV 제조사들이 도입을 발표했으며,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과 카날플러스도 적용에 나섰다.

    토드 펜들턴 돌비 수석부사장 겸 CMO는 "이번 선정은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고 시청자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혁신하려는 돌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돌비 비전 2는 화질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전 세계에 더욱 실감나고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차에 타니 '딴 세상'…"스피커만 38개" 자율주행시대, 돌비의 승부수 [CES 2026]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에 탑승하자 전혀 다른 공간이 된 듯 소리가 귀를 감쌌다. 자동차 내부에 탑재된 38개의 스피커가 차 안을 전혀 다른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만들었다.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2. 2

      배우 목소리도 선명하게…거실 사운드 확 바꾼 LG 신제품

      LG전자가 새로운 홈 오디오 시스템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과 무선 통신 기술을 중심으로 어느 곳이든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사운드바에 첨단 음향 기술 &lsqu...

    3. 3

      스피커·이어폰 소리 듣고 '방향'까지 느낀다…"이게 되네"

      우리는 언제 뒤를 돌아볼까. 뒤에서 누군가 이름을 부를 때,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날 때, 가던 길을 멈추고 고개를 돌려 소리의 정체를 확인하게 된다. 소리가 주는 '방향감' 덕분이다. 이처럼 일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