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美 패스트 컴퍼니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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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비전 2는 지나치게 어두운 화면, 부자연스러운 화면 끊김(judder), '소프 오페라 효과' 등 기존 TV 시청 환경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더욱 시네마틱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차세대 이미지 엔진 '콘텐츠 인텔리전스'와 '어센틱 모션'을 통해 창작자들이 더 사실적이고 정밀한 스토리텔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FA 2025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하이센스·TCL·TP비전 등 주요 TV 제조사들이 도입을 발표했으며,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과 카날플러스도 적용에 나섰다.
토드 펜들턴 돌비 수석부사장 겸 CMO는 "이번 선정은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고 시청자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혁신하려는 돌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돌비 비전 2는 화질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전 세계에 더욱 실감나고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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