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박주민·전현희·정원오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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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 울산 단일화 물꼬
남구 재보선과 맞교환 가능성
남구 재보선과 맞교환 가능성
민주당은 24일 권리당원 투표 100%로 치러진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과 김영배 의원은 컷오프됐다. 본경선은 다음달 7~9일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해 치러진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7~19일 결선투표를 시행한다.
울산은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대부분 보수 진영이 승리한 지역으로, 2018년 송철호 전 시장이 유일한 진보 진영 당선 사례다. 2022년 국민의힘 김두겸 시장이 당선되며 다시 보수 정당이 시정을 맡았다. 김 시장은 재선에 도전한다.
김종훈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일방적 양보에는 선을 그었다. 김 후보는 “단일화는 정치공학이 아니라 울산 정치지형 변화를 위한 것”이라며 “행정 경험과 능력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은 기자 hazz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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