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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퀄컴 "퍼스널 AI, 삼성과 협업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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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맹' 강조한 패트릭 부사장
    퀄컴 "퍼스널 AI, 삼성과 협업 늘릴 것"
    “삼성전자와의 협업 대상에 갤럭시워치를 추가한 것은 퍼스널(개인화된) 인공지능(AI)을 한 단계 진화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겁니다.”

    퀄컴의 모바일 핸드셋 사업을 총괄하는 크리스 패트릭 수석부사장(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한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와의 AI 동맹에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진정한 퍼스널 AI를 구현하려면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스마트 글라스, 워치 등 몸에 지니는 기기들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삼성과 협력해온 스마트폰, 혼합현실(XR) 기기 등에 이어 워치까지 추가되면 디바이스 간 시너지가 엄청날 것”이라고 말했다. 퀄컴은 올해 MWC 2026에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워치에 자사 최신 웨어러블 시스템온칩(SoC)인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패트릭 부사장은 퀄컴의 경쟁력에 대해 “우리는 단편적인 기술 스펙 경쟁을 넘어 수십 년간 축적된 방대한 연구개발(R&D) 기술 파이프라인을 최적의 조합으로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급등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퀄컴에도 적지 않은 부담이다. 메모리 단가 상승은 결국 스마트폰 등 완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수요 위축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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